#허유진 ♥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 개선정책에 따른 제약 수요 증가

#허유진 ♥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 개선정책에 따른 제약 수요 증가 | Global Window

- 2017년 헬스케어산업 육성 로드맵 보건부령 No.17/2017 발표 -

- 진출이 유망한 시장이나 진출 규제사항 많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



 

OTC·처방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인도네시아 유명 체인 약국 'Century'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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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nhcppeninggibadan.com

  

□ 인도네시아 제약 관련 주요 제품 관세율, 관련 수입 규정

 

HS Code

제품명

수입 관련 주요 규정*

규정 해당 내용

수입 관세

MFN

AKFTA

2936

프로비타민과 비타민

식약청장령 No.4 Year 2017,

식약청장령 No.5 Year 2017

BPOM 인증

(의약품 식약청 등록)

0%

0%

2937

호르몬, 프로스타글렌딘,

 트롬복산, 류코트리엔

0~5%

0%

2941

항생물질

또는 보건부령

No.10 Year 2013

마약성분 포함,

향정신성 약물 등에

관한 규정

5%

0%

3002

사람의 피, 치료용·예방용·진단용으로 조제한 동물의 피, 면역혈청, 백신 관련

0%

0%

3003

의약품(두 가지 이상 성분 혼합)

또는 농업부 장관령

No.0695/KPTS/ N260/8/1996

Jo. 324/Kpts/TN.120/4/94

동물 성분 함유

증명서 규정

0~5%

0~5%

3004

의약품(혼합 상관 없음)

0~5%

0~5%

주: 규정 중 식약청 법규는 거의 모든 품목에 해당이 되며, 품목 성향에 따라 보건부령 혹은 농업부령이 추가로 적용됨(8자리 기준으로 조회가 돼야 하나, 품목량이 방대해 4자리로 표기)

자료원: 인도네시아 재무부, 대한민국 관세청

 

□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진출 기회


  ㅇ 정책 차원

    - 인도네시아에서의 제약산업은 국가 사회 보장 시스템의 개선으로 인해 재조명되고 있음.

    - 정부는 국가의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역사상 가장 큰 보건정책 개혁임.

    - 이전에는 중산층 이하의 소비계층은 질환이 있을 때 의약품에 드는 비용에 부담을 느껴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했었으나, 현재는 인도네시아 병원의 모든 의약품들을 건강보험 시스템 덕분에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음.

    -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의 지원으로 인도네시아 제약산업의 발달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임.

    - 2017년 2월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건부령 No 17/2017을 통해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도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 2014년에 인도네시아 제약산업 순위는 산업 순위에서 23위를 차지했음.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7년에 20위로2020년에는 19위로 격상시킬 계획을 수립 중

    - 이에 인도네시아 제약시장은 진출이 유망한 산업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음.

    -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헬스케어 분야에 정부 예산을 대폭 증가시켰는데, 특히 2016년의 헬스케어 분야에 할당된 정부 예산이 106조1000억 루피아( 79648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3%나 급증했음.

    - 전체 보건복지로의 정부지출 실적이 정부 총지출의 5%가 되는 경우는 사상 최초임. 자금 할당량의 대부분은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건강보험 소지자를 위한 지역병원의 활성화를 위해 지출됐음.

    - 2017년의 헬스케어 분야로 할당된 예산은 104조 루피아( 78722만 달러) 2016년에 비해 절대 규모는 소폭 감소했으나 정부 지출의 5% 수준은 그대로 유지가 됐음.

 

  ㅇ 기업 차원

    - 이러한 건강보험 시스템의 발달로 일례로 PT kimia Farma Tbk는 자사 의약품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사업개발을 위해 3조 루피아를 투입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 한국 기업인 PT Sungwun Pharmacopia Co. Ltd 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도 했음.

    - 생산능력은 연간 30톤이며, Kimia Farma 사와 PT Sungwun Pharmacopia Co. Ltd 사는 서부 자바의 브까시(Bekasi)라는 도시에 공장을 추가로 설립하기를 희망

    - 양 사는 현재 심바스타틴(simvastatin), 아트로바스타틴(atorvastatin),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판토프라졸(pantoprazole),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라베프라졸(rabeprazole),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sarpogrelate(사포그렐레이트) 등의 심혈관계 혹은 소화기관계통의 의약품을 생산 중

    - 또한 Kimia Farma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고기능 화학 원재료를 생산해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ㅇ 소비자 차원

    - 젊은 인구층의 증가함에 따라 2016년 기준 인도네시아인 평균 연령은 28.6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생활양식의 변화로 각종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음.

    - 보건부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에서 현재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병은 암, 심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당뇨 등으로 집계되고 있음.

    -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 질병 관리 당국은 4300만 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2015년부터 화재로부터 발생된 연기에 노출됐으며 50만명 이상의 인구가 현재 심각한 호흡기 감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도

    - 건강문제로 소비자의 지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유로모니터는 인도네시아인이 2016년에는 1987700억 루피아( 149 2155만 달러)를 의료비용으로 지출한 반면 2017년에는 209900억 루피아( 1569627만 달러)로 전년대비 6% 증가했다고 함.

    - 2017년에 인도네시아 소비자가 제약 및 의료기기에 지출한 비용은 585810억 루피아(439764만 달러)로 전년대비 5.3% , 5년 전 대비 25.73%  증가했음.

    - 하기 지출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제약·의료기기, 외래진료, 입원치료 등 모든 영역에서 지출이 증가함을 알 수 있음.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보건의료 지출동향

(단위: 십억 루피아)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제약·의료기기

46,176.30

50,005.20

50,865.20

55,138.20

58,058.10

외래 진료

85,027.90

91,849.80

93,269.80

100,997.50

106,215.70

입원 치료

35,981.60

38,822.60

39,390.50

42,638.10

44,819.90

총계

167,185.80

180,677.60

183,525.50

198,773.80

209,093.70

주: 2018년 1 24일 기준 환율(US$ 1 = IDR 13,321)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진료시설 차원

    - 인도네시아 병원의 수가 증가하는 상황은 제약시장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예를 들어 3차 진료기관인 실로암(Siloam) 병원은 2017년에 향후 몇 년 내에 대형 종합병원을 인도네시아 내에 50여 개 설립하겠다는 발표를 함.

    - 또한 마야빠다(Mayapada) 병원의 실소유주인 PT Sejahtera Anugrahjaya사 또한 가까운 미래에 50개의 병원 분점을 설립할 계획에 있음.

    -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자선가인 Dato Sri Tahir씨가 운영하는 마야빠다(Mayapada) 그룹은 전문적인 의료보건 서비스를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해 싱가포르 국립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


□ 인도네시아 제약업계 시장규모

 

  ㅇ 인도네시아 제약시장의 전체 규모는 2016년을 기준으로 856000만 루피아( 642227만 달러), 분류별 점유율에서는 제네릭 의약품이 42.68% 규모로 하기 처방약 및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음.


  ㅇ 제약시장은 연간 10%의 성장세가 기대되며, 이 중에서도 제네릭 의약품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시행 등의 요인으로 전망이 유망함.

 

인도네시아 처방약 및 일반의약품 시장규모 및 동향

(단위: 십억 루피아, %)

분류

2014

2015

2016

2017f

2018f

2019f

2020f

특허의약품(Patented)

13,996

15,833

1,7818

19,959

22,259

24,723

27,355

제네릭의약품(Generic)

29,278

32,714

36,520

40,735

45,396

50,547

56,236

일반의약품(OTC)

27,128

29,008

31,212

33,483

35,921

38,540

41,353

총합

72,416

79,659

85,551

94,176

103,576

113,810

124,944

성장률

-

10.00

7.40

10.10

10.00

9.90

9.80

주: 1) f는 전망치, 2) 2018년 1 24일 기준 환율(US$ 1 = IDR 13,321)

자료원: BMI

 

  ㅇ 수요에 의해 현지 제약 제조사들의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유로모니터는 인도네시아 제약시장 매츌 규모 성장률은 11.37%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음.


  ㅇ 2018년에 제약시장의 매출액은  14364000만 루피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2926000만 루피아를 기록한 2017년에 비해 11.12% 증가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7년에 제약산업 관련 경제 패키지 출시되면서 의약품 원료 국내 생산 증대와 외국인투자유치에 부여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이를 통해 제약 제조업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

  

인도네시아 제약 제조업계 매출규모

(단위: 일조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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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추정치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인도네시아 제약협회인 GP Farmasi는 제약산업의 성장률은 2018년도에 5% 정도 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2017년 성장률인 10%보다 다소 낮은 성장률임.

 

  ㅇ 제약협회가 예측하는 성장률이 낮은 주요 원인은 중국 정부가 발표한 환경보호 정책에 따라 의약품 원료 생산을 제한하고 있는 점임.


  ㅇ 인도네시아에서 의약품 원료는 주로 중국에서 수입을 해오고 있는데다가 요즘 들어서 달러에 비해 위엔화의 강세로 인도네시아 제약산업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제약 수입동향

 

  ㅇ 인도네시아의 HS Code 3003, 3004 수입 실적

    - 보건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제약시장에 유통되는 70%의 의약품은 현지 제약업체가 생산하고 있으며 30%정도가 해외에서 수입해오고 있음.

    - 그럼에도 인도네시아는 현재 의약품에 사용되는 의약품원료는 수입에 많이 의존하고 있음. 96%의 원약품 원료가 중국,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음.

    - 의약품과 관련된 주요 HS Code에는 2936·2941 등의 약의 원료가 되는 유기화합물과 3002로 분류되는 백신, 그리고 3003·3004로 분류되는 의약품으로 볼 수 있음.

    - 인도네시아 재무부 법령(MENTERI KEUANGAN REPUBLIK INDONESIA NOMOR 6/PMK.010/2017)에 의해 의약품으로 지정 분류된 HS Code 3003 3004를 기준으로 한 의약품 시장의 최근 수입동향은 다음과 같음.

 

인도네시아 주요 제약 수입동향

(단위: 백만 달러)

HS Code

품목명

2014

2015

2016

2017*

3003

의약품(두 가지 이상의 성분을 혼합한 치료용이나 예방용의 것으로서 제3002호·제3005호·제3006호의 물품,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을 한 것은 제외한다)

16.98

18.23

19.35

12.07

(9.48)

3004

의약품[혼합한 것인지에 상관없으며 치료용이나 예방용의 것으로서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피부 투여의 형식을 취한 것을 포함한다)과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을 한 것으로 한정하며, 3002호·제3005호·제3006호의 물품은 제외한다]

521.90

551.07

578.49

298.99

(282.66)

총계

538.88

569.3

597.84

311.06

(292.14)

주: 2017년 수치는 1월에서 6월 데이터이며 괄호 안은 2016 1~6월 수입 실적임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대한민국 관세청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동안 인도네시아의 제약 관련 제품 수입 실적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또한 2018년 1월 Global Trade Atlas 기준, 2017년 최신 데이터는1월부터 6월까지 조회되고 있으나, HS Code 3003·3004 품목군의 2017년 상반기 수입실적은 31106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음.  

 

  ㅇ 대인도네시아 주 수입국에 대한 제약 수입동향 

    - 2014년에서 2016년까지 HS Code 3003·3004 기준으로 의약품 상위 10개국에는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싱가포르, 브라질, 스페인, 인도, 호주 순이며 한국은 10대 주 수입국에 포함되지는 않고 있음.

    -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현재 HS Code 3003 제품군보다는 HS Code 3004 제품군에 대한 수입액 규모가 약 25배 가까이 큰 것으로 나타남.

    - 한국은 2016년 기준으로 HS Code 3003 수입 순위는 7위이며 HS Code 3004 수입 순위는  18위를 기록했음.

    - 한국산 제품의 수입 실적은 아직까지는 상위주요국에 포함되지는 않고 있으나 항생제나 암 및 심장질환 치료용 패치, 살균수, 방부제, 마취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암 및 에이즈 치료제 등이 포함된 제품군(HS Code 300490)을 중심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액은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6년부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

 

2014~2016년 의약품에 대한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단위: 백만 달러)

순위

국가명

HS Code 3003

HS Code 3004

총계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2014

2015

2016

1

독일

0.14

0.35

0.11

79.92

73.69

81.12

80.06

74.04

81.23

2

미국

1.87

4.18

3.68

40.35

49.69

60.77

42.22

53.87

64.45

3

영국

0.02

0.09

0.06

35.08

59.25

56.29

35.1

59.34

56.35

4

프랑스

0.08

0.08

0.08

27.82

44.31

52.66

27.9

44.39

52.74

5

스위스

0.09

0.15

0.18

85.38

59.23

50.43

85.47

59.38

50.61

6

싱가포르

0.1

0.21

0.02

32.86

45.77

42.7

32.96

45.98

42.72

7

브라질

0.01

0

0.05

4.4

17.14

24.71

4.41

17.14

24.76

8

스페인

2.07

0.01

0

17.12

18.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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